캔님 이놈때문에 질투가나서.., 그만

dirstreet 내사진 17 2,352 2005.06.13 14:21

못생겼다해도 뭐 할수 없지만...,
둘째놈인데...,
16개월째 소변이 마려운지,
쉬 ~ 야 소리를 해서 이쁘긴 합니다.
한마디 듣고 싶은데...,
안들어 오실라우.

이지은 2005.06.14 11:14

다들 이쁘고 사랑스럽죠...제 조카만 봐도...너무 사랑스럽고 이쁜데...
자기 자식이면 더할거에요...정말...아~~~이럴때 시집가고 싶어요...흥!

아켄 2005.06.14 09:30

쿠쿡

헤이스트 2005.06.14 09:27

명랑행님 벌써부터 보일정도로 크면...
어마어마한거물이죠....emoticon_001
소연이 일루와! 볼기좀 맞아야겠으~ ㅋㅋㅋemoticon_018

★쑤바™★ 2005.06.13 17:31

호오....

명랑! 2005.06.13 16:23

다른건 없데? 팔 다리 말고... ㅋ..아직 아니겠구나~

박소연 2005.06.13 16:18

헤이아찌!!!
안물어봤는데~ 하하하하하ㅋ

헤이스트 2005.06.13 16:09

헐~ 진짜 귀엽다...
울애기는 짐 발하고 팔생겼던데... 진짜 귀여워요...
동글한것중에 약간 삐죽삐죽나온데 팔하고 다리라네요...ㅋㅋ

명랑! 2005.06.13 14:58

얘도 손가락 께나 빨았나 보아~~~ ^^;;

박소연 2005.06.13 14:55

눈이 땡그레~^^

명랑! 2005.06.13 14:37

me too! .........미 쓰리!

아수라백작 2005.06.13 14:36

이뿌기만 하고만......음...사내한테
이뿌다고하믄....돌 맞을 얘긴가?...ㅡ,.ㅡ;;;

dirstreet 2005.06.13 14:31

엇, 명랑님...,
맛숨다...,
딸가진 부모는 거리의 적이 맞다고요...,

dirstreet 2005.06.13 14:29

엄마닮아 큰놈 작은 놈 둘다 엄따...,
그래서 다 행 이 야.

명랑! 2005.06.13 14:29

질투나서 그런거 아님이 확실하다. ㅋㅋㅋ...

박소연 2005.06.13 14:24

아빠처럼 쌍꺼풀은??

박소연 2005.06.13 14:24

떳땅~ㅋ

박소연 2005.06.13 14:23

안떠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