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matomac
히~ 월요일에 수술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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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일08-10-01 18:51 조회973회 댓글14건본문
월요일 9시 반에 수술들어갑니당...ㅠ..ㅠ
울 꼬맹이 아직도 뱃속이 좋은 모양이네요
챙겨먹을꺼 다 챙겨먹은거 같은데ㅋㅋㅋ
몸이 빡세게 굴리라고 하는
세명의 자녀를 둔 여동생의 말~!!
도대체 얼마나 움직여야 하는지....ㅜ.ㅜ
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
열심히 운동해봅니당
수술전까지 나오기를...
댓글목록
고다르님의 댓글
고다르 작성일여튼 만땅 여유로군
정휘횽!님의 댓글
정휘횽! 작성일좋은일만!
I♥BIN님의 댓글
I♥BIN 작성일
드뎌 아기와 만나시는군여~~
꼬옥 순산하세요~~~~~~~~~~^^* 아자아자 화이팅!!
마법사 온님의 댓글
마법사 온 작성일
축하할 일입니다.
이제, 미래의 자신과 만나겠네요.
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지만,,, 걱정은 그래도 될듯 ㅎㅎ
KENWOOD님의 댓글
KENWOOD 작성일다발여사,,,아플카 뱃속에 꼬물꼬물 아가 들었다우,,,
비주얼트리+미키+님의 댓글
비주얼트리+미키+ 작성일행복한 날!
편지다발님의 댓글
편지다발 작성일
뱃속에 있을땐 편하지만,
세상밖으로 나오고 난 후 힘든 만큼 행복을 가져다 주는 귀한 새생명이죠~~!!
아프리카님도 물고빨고 하실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~~미리 추카드려요~
부인께 넘 초조해 마시라고 전해주세요,,
저같이 20시간 넘게 진통하다가 수술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지만 -.-;;
남들은 저같은 케이스가 제일 안 된 경우라고 하지만,,
최선을 다한? 저는 후회 없었슴미다,,^^
모쪼록 순산하시길 바라고,,이쁜 아기 만나보실 껌미다!!
안쏘니님의 댓글
안쏘니 작성일
오호~
MD에 감축해야할 일이 많네요
아플카님 미리 감축드리오~
KENWOOD님의 댓글
KENWOOD 작성일
아,,,드뎌 아플카 엄마 되는구나,,,참 세월의 흐름이란,,,옛기억들이 아른아른한데,,,
축하해,,,정말 많이,,,!!
명랑!님의 댓글
명랑! 작성일
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단걸 좀 지나면 알게 됨...ㅋㅋㅋ
사과장수 아저씨 잠 다 잤다...^^
giri님의 댓글
giri 작성일음...화이팅!!!
LanyBird님의 댓글
LanyBird 작성일
아항~ 드뎌 새식구와의 첫대면을 하는 날이 오셨군용~
걱정반 기대반이시겠네요..
걱정반은 휙~ 하고 던져버리시고~
엄마고생안시키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엄마품에 안겼으면 좋겠네요~
smc^.^~님의 댓글
smc^.^~ 작성일순산하세요.
블루&화이트님의 댓글
블루&화이트 작성일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.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