캔님이 사신다면 술은 못먹구 안주발 세우로 가겠습니다
아프리카 누나 텐트 난 어려운데 그냥 민박 잡아요 난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건가 쩝!

저 경주 여행 후유증에 카페 회원사랑 페인이 되었슴당. ㅎㅎ

정말 저에게 좋은 추억과 인연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.^^

파란 줄무늬가 케빈님네 둘째딸이랍니다. ㅎㅎ
다들 예쁘다고 그랬죠~
개인적으로 세나의 눈은 호기심많은 아기 고양이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.

앗...아래 파란 줄무늬 뉘집 딸인고? 돋보이네...^^

켄님 오랜만입니다.
어여 쾌차하세요~

ㅋㅋ꽁이는 깡통 오라방을 믿어요.
그러니..가을에는 시간을 쫘~~~왁 비어놓고 오라버님의 연락만 기다릴께요.ㅋㅋ

울 신랑 넘 퉁하시네...
8월에 팔공산에서 캠핑한번 더해요~
저희 신랑 텐트보러 다니고 있어요..ㅋㅋㅋ

가을이 되면 깡통이 한잔 쏘는 기가
그날만 기둘리마. 좋은 날 받아야지 움화화화화

날믿는 꽁이를 가만히 냅둬라...고달...!!

고달...꽁이...아플카...사과사유...
아마 스산한 가을 바람불면 몸좋아질거 같으니...그때 꼭 한잔...꼭!!

아거들 첫날 서로 서로 어색했었는데 하루밤 동침 후 완전 친해졌어요
아이들의 친화력이란...
꽁아 깡통을 너무 믿는구나 ~~~~~~~~~~~

맞아요..우드 오라버님이 있었음~바로 한방!! 딱 찍어주시는건데...^____^

아...찍사인 내가 갔었어야...

ㅎㅎ 단체사진을 생각했었더랬죠.
그런데 비가 쏟아지니, 이건 어디에서 사진을 찍자고 해야하며
누구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.

그러게요.. 펜션배경으로 단체사진 한번 찍어봄직도 한데 말이죠..
다음에 갈 땐 좀 더 나아지겠죠~

음... 왜 단체사진을 한장도 못 찍었을까요...??
아쉽네요..... 조그만 현수막도 한장 만들어 갔었는데....
비가와서 펴 보지도 못하고.....
실력 좋으신분께 합성을 부탁드려요...... by 퉁